GitHub이 Copilot 코드 리뷰에 코멘트 자동 해결과 스마트 커밋 메시지를 넣고, 리뷰 에이전트가 직접 빌드·테스트를 돌려보는 셸 도구 접근과 가장 가벼운 Lite 등급의 에이전트 앙상블을 추가했다.
커밋을 하나 올려 Copilot 코드 리뷰가 남긴 코멘트를 고치면, 다음 리뷰 때 그 코멘트가 저절로 닫힌다. 지금까지는 해결된 스레드를 사람이 일일이 찾아 닫아야 했고, 아직 남은 지적만 골라 보기가 번거로웠다.
GitHub은 이 자동 해결 기능과 함께 Copilot 코드 리뷰에 몇 가지를 같이 넣었다. 코드 제안을 그대로 적용할 때 붙던 정형화된 커밋 메시지 대신, 이제는 그 변경 내용에 맞춰 Copilot이 직접 문장을 써서 붙인다.
리뷰가 직접 빌드하고 돌려본다
지금까지 Copilot 리뷰는 파일을 읽는 도구만 썼다. 이번 업데이트로 Copilot SDK의 셸 도구 전체가 붙어, 빌드 명령을 돌리거나 테스트를 실행하고 특정 스크립트까지 실행해 코드가 실제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이 실행은 "Copilot 에이전트 방화벽" 뒤에서만 이뤄진다. GitHub은 이 변화로 개발자들이 코멘트에 더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심각도 높은 지적은 늘고 사소한 지적은 줄었다고 밝혔다.
가장 가벼운 등급에 에이전트 여럿을 붙였다
리뷰 강도가 가장 낮은 Lite 등급은 이제 에이전트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 같은 코드를 각자 훑고, 그 결과를 하나의 리뷰로 합친다. GitHub의 실험에서 이 방식은 리뷰당 실제로 반영된 코멘트 수를 고심각도 지적에서 47%, 중간 등급에서 31%, 낮은 등급에서 11% 늘렸다.
GitHub은 이번 분석 쪽 변경이 리뷰를 요청하거나 받는 방식 자체는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달라지는 건 코멘트의 정확도뿐이다.